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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회 홈페이지 단장을 새롭게 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작업중 이틀분의 글은 하늘로
날아갔는가 싶습니다.

차츰 익어져서 각 게시판 방문하는데
소홀함 없이 돌아보렵니다.

1800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서
밑그림을 그리시는 운영자 여러분의
바램과 정성이 회원님들 사이에 화자가 되어서
문전성시 이루실 그날까지 분발하겠습니다.

사랑 그리운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