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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사랑하시는 형제자매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안성시 평화대사들을 인솔하여 수덕사 됫산 덕숭산 등산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여기도 회장을 맡다보니 평일 이지만 바쁘네요.
산위에서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대한민국만세 평화대사 만세를
외치고 시원한 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으니 꿀맛이더래요.
시원한 바람을 우리 홈에 불어 넣어 드립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홈을 방문하여 홈이 활성화 되는 모습을 보면서
기쁨의 만세를 불러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