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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적으로 펼치고 있는 말씀 잔치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고
천지인 참부모님의 행보는 더욱더 상승되어 영계권이 동원되어
전국어디나 대승리로 ...억만세!!!는 하늘과 땅을 흔드니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즉 몸도 기쁘고 맘도 기쁜 나날이 계속된다.
신문명이 하나님 문명이니
하나님이 직접 만들어가시는 문명은 늘 은혜요 감사요 상승이요 부활이니
너도 기쁘고 나도 기쁘고 평화와 통일과 행복이 어우러진다.
시골교회 3곳이 모여 체육대회를 한다기에 성금을 들고 찾아가 격려를 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었다.
그곳에서 한 노권사의 종족수련회에 참석시키기위해 활동하는 간증을 들으며
와! 하나님이 임재하시어 직접역사하시는구나를 실감하고 돌아오는길에
전화 한통와가 걸려온다.
사모님! 오늘 너무 기쁜소식이 있어서 보고합니다.
노인정에노인들이 모여 이구동성으로 참부모님은 세계대통령 감이라고 찬양하였다고
그소식을 전하려 회장단 3명이 교회를 방문하여 전하고 돌아갔다고...
그래서 난 큰소리로 대답한다 대통령감이 아니라 퍙화의 왕이라고 하시지요.
하고 외쳤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심정으로....
원로 선배가정이기도한 그사모님은 눈물섞인 목소리로
아버님의 증거도 고마운데 일부러 찾아와 정중히 그소식전해주니
초창기의 핍박받던 생각이 나며 이렇게 영게가 동원되었음을 실감한다고....
때가되면 환상과 계시 영통안하는 이가 없다하였나니....하며
천운의 때를 실감하며 살고 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