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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국가를 대표하는 일본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번 교육기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얽히고 섥힌 사연이 많지만 복귀섭리에 심중에 비하겠습니까.

아버지와 같이 살고 이어지는 일본 어머니국가로서
여왕의 국가로서 나아가야 하는 때임을 미쳐 깨닫지 못했습니다.
일본이 섭리가운데 어두움속에서 살지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1억 2천 700만이 속에서 솟구치는 심정의 불길이 차고 넘치게 하시옵소서.
세계앞에 사랑받는 일본국이 될수 있기를 ...
일본식구의 수고앞에 하늘이 수고함을 알아주시고 ...
정성을 다 해 주시는 참부모님과 심정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저희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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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를 마치시고 유정옥 회장님 기도문 가운데....
아주 아주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