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슬그머니 다녀갑니다.

휘영청청 달밝은 밤에
나무밑에 앉아있던 청년이
일어서며 하는말

아이 추워 양지쪽으로 가야지 ......................

달밤에도 양찌쪽이 따뜻할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