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태고적 숨결을 느낄듯한
아메리카의 그랜드캐년과
브라이스 캐년, 쟈이언 국립공원에서의
이틀은 과거에 머물었던 시간...

라스베가스의 호텔가에서
3일간의 시간은 소돔과 고모라의
최전선을 방불케하는 소화하기 어려운
순간들...

호텔마다 최고의 위용을 폼내고
네온샤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다채로움은 미국의 힘과 건축양식의
다양성을 또한 말없이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참부모님이 계신곳이 세계의 본부...
한적한 곳으로 자리한 새로운 임지의
중심곳으로 이동해서 새벽 첫 시간
훈독회를 중심으로 7시간여 머물었던
천화궁의 은혜를 안고 새해의 다짐을
새롭게 하면서 33명의 심정전사들이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