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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광선배님의글잘읽었습니다
많은자료를 보관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장자복귀란 뜻적인용어를 쓰지않더라도 왜 내가 나은 자식을 생각하지않겠어요
그심정을 우리는읊어야조 만들어놓은 작품에도 애착이가는데 사랑의참부모님의 심정이야어떠하겠어요 철든자식이라면 그부모의마음을 읊을줄알아야조 상광형님의 간절한 그심정에 공감합니다
겪었다시피 형님도 공직자시절엔 말한마디못했잔아요 현 실세 공직자들이 입을열고 움직여야 식구들이 움직이리라생각되네요
그러자면 아버님부터 시작되야조 아직 때가아닌지도모르조 앞서 오바 될까누가감히 입을열겠어요 우리는 그저 기다릴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말도 실권도 이권도 아닌 위치에서만 가능한게아닌가 생각되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