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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광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06-03-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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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식구여러분 100만 국민 축복식 행사를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본인은 33년간 목회자로서 살아온 430가정 이상광입니다.

오는 3월 29일(음력 3월 1일)은 참부모의 날입니다. 우리 모두의 특별기도와 각별한 정성으로 큰 축하의 잔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날은 참부모의 날인 동시에 참아버님의 장자이신 문성진님의 탄신 60주년 회갑을 맞는 날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 참자녀님이신 성진님이 탄생하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참아버님, 참어머님이 부모의 자리에 서실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본인은 1970년 12월 전국 부인 3년 전도대 동원시부터 성진님의 장자권 복귀를 주장하고 싶었으나 공직에 있는 입장에서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지 못하였고, 혹은 잘못 오해하는 식구가 많을까 저어되어 그저 마음속으로 홀로 기도만 드리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기도와 계시, 더불어 참아버님의 직간접적인 말씀을 통해 통일가에서의 성진님의 지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또한 참부모님을 부모로 모시고 있는 협회를 비롯한 모든 식구들의 자식된 도리에 대해서도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991년 9월 환고향 조치가 내려진 이후로 무거운 목회자의 짐을 벗으면서 성진님의 장자권 복귀를 위하여 일차적으로 성진님 탄신일인 부모의 날 행사시 더불어 성진님 탄신에 대한 기도나 축하행사를 준비할 것을 수차 협회에 서신과 FAX를 통해 건의하였지만 협회에서는 외면으로 일관하였던 바 있습니다.

그 이후 성진님을 위해 기도하는 조그마한 모임을 통해 성진님의 생신선물을 준비하였고, 이 선물이 협회 차원에서 전달되어야 보다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당시 협회장이었던 곽정환 회장께 전달해 드렸으나 그 또한 전달되지 않았었습니다.

식구 여러분!

참부모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가장 큰 성업은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 계신 분이 아니라 지옥 밑창보다 더한 고통과 외로움 속에 계신 불쌍한 “한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마침내 헤아려 내셨다는 것이며, 그 분이 이 땅의 메시아이신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로써, 부모인 하나님의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 당신의 모든 삶을 바쳐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참부모님을 부모로 모시고 있는 우리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까?
그건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참아버님의 가슴에 맺힌 한을 헤아려 내고, 그 아픔을 위로해 드려야 하는 것이 자식된 자들로서의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과연, 참아버님이 차마 말씀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계시며, 홀로 외로이 감내해 내고 계신 한이 무엇이겠습니까?

차라리, 하나님은 행복하실 겁니다.
아들이신 참아버님이 하나님 당신의 모든 아픔을 다 위로해 드리셨잖습니까?

그러나, 지금 우리가 부모라고 모시고 있는 참부모님은 지금 어떠시겠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불쌍한 분이 바로 지금의 참부모님의 실제 모습이 아니겠는지요?

성진님은 참아버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처음 맺으신 결실이시며, 부정할 수 없는 당신의 장자이십니다. 성진님이 태어나심으로 인해 비로소 참아버님께서 부모의 자리에 서실 수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 분이 우리 통일가의 어느 곳에 서 계십니까?

우리는 너무도 오랫동안 참아버님의 고통과 아픔을 애써 외면해 왔습니다.

더 이상은 참아버님을 외로움과 상처 속에서만 머무시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성진님께서는 아버님을 아버님이라 부르지 못한 채 벌써 회갑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영계에 가게 된다면 무슨 면목으로 하나님 앞에 서시게 될 것인지!

여러분! 축복가정은 종족적 메시아요, 가정교회의 책임자요, 평화가정연합의 중심이요, 天一國 연합 중심체이오니, 만일 협회의 공식 집회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각 가정에서라도 촛불을 켜고 함께 성진님의 회갑 축하기도를 하심이 참아버님과 성진님에 대한 우리들의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부모님의 측근 간부들이 책임 다하지 못하여 성진님 아들인 신일님이 31세의 나이에도 축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참아버님이 바라시는 본래의 뜻이 과연 아버님 가정에 축복받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것이겠습니까?

여기 귀한 성진님 존영을 올리오니 간직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불어 그간 수차례 인터넷을 통해서 올려 드렸던 성진님에 대한 참아버님의 말씀과 저의 견해에 대한 글들을 첨부하여 드리니 참조하시고, 과연 어떤 것이 진정으로, 자식된 도리로서, 참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려 드리는 것인지를 고민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1. 첫 번째로 성진님에 대해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을 발췌한 내용입니다.

성진님과 관련한 참아버님의 말씀을 발췌하여 올려 드립니다.
현재 발행된 말씀집이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실리는 것이 아니라 편집되고 걸러져서 발행되게 됨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1990년 11월 9일 한남동에서 말씀
요즘 내가 성진이 엄마를 한번 만나봐서 전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때? 강현실이?”
“좋습니다”(강현실씨 대답)

우리집에 데려와서 도감을 시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어떻게 생각할까? 다들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 생각도 하는 거예요, 하늘은 거기까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길까지 넘어가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저 나라에 가면 여왕들 앞에, 모든 여성들 앞에 최고의 챔피언상을 주려고 하기 때문에 무슨 짓이든 못하겠는가? 이거예요. 우리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여자들로서는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지요. 어때요? 내가 성진님 어머니가 왔으니 다 모셔라 하면 곽정환이 어떻게 하겠나?

“아버님 뜻대로 하겠습니다.”(곽정환 대답)

“글쎄 그거 뜻대로 하는 거야 뭐.... 명령하게 되면 누구든지 죽지 않으면 다하게 돼 있지... 선생님이 명령 안 하더라도 그렇게 됐다 할 때에는 자기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걸 물어보는 거지... 어때?”

“하겠습니다”(곽정환 대답)

“하늘은 그것까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남자가 다 그렇잖아요. 백년해로를 하겠다고 촛불켜고, 하늘땅 앞에 선서한 길을 갈라섰다면 무슨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남자가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여자가 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성진님 어머님 같은 사람은 지금도 그래요. 세상 남자 중에 성진님 아버지 같은 사람이 없다는 것만은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자기가 잘못해서, 자기가 그렇게 됐다고 하지, 성진이 아버지가 잘못했다고 안합니다.

이제 와서는 더더욱이나 성진이 아버지는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거 다 녹음해 두나?

“예”(아버님 측근 간부 대답)

이거 도적놈이구나, 그거 다 기록으로 남으면 어떻게 하겠나.. 하여튼 잘했다!

92년도에 참어머님께서 여성연합을 창설하시고, 첫 세계 순회강연 당시 어머님이 국제전화로 한남동에 계시는 참아버님께 “힘들고, 어렵습니다.” 하시니, 참아버님이 “큰소리로 성진이와 성진어머니를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3번 외쳐! 라고 말씀하신바 있음..

93년도 성약 원년을 선포하신 후.

종족적 메시아는 가정적 메시아이며, 아담 해와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통일세계 2월호 48페이지에서 발췌)

마음, 몸 하나 만들었어요. 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직계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위주로 생각이 앞서는 사람은 전부다 따라가는 사람들이지 중심책임자가 못되는 것입니다.(51페이지)


92년 9월 1일 전국 식구 환고향 선포시 하신 말씀.
환고향과 본향의 뜻으로 보아 고향은 나를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 형제, 친지, 만물의 사랑이 깃들어 있는 곳이요.
본향엔 누가 있느냐?
하나님과 아담이 있습니다.
성약시대와 참부모 선포로 말미암아 참부모님은 실체 하나님 입장이고, 아담입장이 성진님이 되는 것입니다.
본항에 가서 아담을 모시고 찾아서 하나되라는 뜻이 본향으로 가라는 뜻이요 그 아담은 스스로 완성하신 죄와 상관없는 본연의 아담인 성진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1993년 1월 1일 새가정과 통일조국 말씀
새가정은 부모님 가정이라 하심.
통일세계 3월호 재림메시아의 재현이라는 말씀
재림메시아는 참아버님이요 재현이라는 말씀은 성진님을 말함.
재림메시아가 재현했는데 왜 재림메시아가 또 다시 재현해야 하느냐?
재림메시아의 장자이기에 장자가 드러나는 때가 재현이라고 말씀하심.


1993년 4월호 통일세계 37페이지
신부권 중심삼은 모든 기독교가 책임 못하였던 것을 다시 복귀해 주는 47년간 수고해가지고 기독교 문화권과 미국이 책임 못한 것을 복귀해 주려니까 4000년 역사의 희생하는 모든 어려운 길을 전부다 재차 고쳐야 됩니다. 살려주는 나를 죽이려 했다구요. 용하게도 살아남은 거예요. 살아서 세계적인 탕감로정을 거쳤습니다.

어머님이 내 뒤를 따라오는 거예요.l 그리고 선생님의 아들딸도 어머님이 따라오듯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할 애기들입니다.
여러분! 부모님을 사랑할 때는 가인적인 사랑이에요. 하나님 앞에는 두 자손이 있다는 거예요
·가인적인 직계 자녀와 아벨적인 직계 자녀가 있었는데 복귀하다보니 전부다 원치 않는 아내, 원치 않는 아들딸이 된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바꾼거예요. 사탄의 혈통은 하나님이 고쳐야 돼요.
사랑으로 고쳐야 돼요. 간부의 자식들이 본래는 자기 아들딸이 되어야 할 것인 데에도 간부의 자식이 되었어요. 버릴 수 없다는 겁니다. 왜? 16세까지는 아담의 몸이요 아담의 몸이기 때문에 그걸 부정하게 된다면 아담 자체를 포기하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 기준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서나 참부모에게 향한 두 아들딸은 두 불효자라 말해요. 하나는 가인적 여편네와 아들딸. 하나는 아벨적 여편네와 아들딸입니다.

문제는 이게 어떻게 하나 되느냐 이겁니다. 하늘 나라에 가려면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이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여자들은 사진이라도 자기 남편 옆에 여자가 있는 것 보기 싫어해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전혀 보기 싫어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찢어버릴 수 없고 그걸 죽일 수 없어요. 죽이면 얼마나 좋겠나요? 죽이면 아담자체도 부정해야 된다구요.
복귀라는, 구원이라는 섭리가 남들을 다 죽여 버리면 구원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어디 있어요?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두가정이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제는 내 책임이다 했다구요. 다 탕감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어머님 모시고 아들딸과 같이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36가정은 책임도 제대로 못해가지고 매일같이 책임자들이 선생님 방에 드나들면 되겠어요? 36가정, 72가정이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릴 책임은 그만두고 전부다 통일교회 전통을 흐리는 놀음을 했습니다.




93년 성약시대 선포와 더불어...
참부모님이 실체 하나님 자리, 성진님이 아담자리, 신일님이 자녀자리,
실체적 3대상 목적, 4위기대의 완성으로 본다.
참부모, 성진님부부, 신일님이 바로 3대완성시대인 것이다.
성약 3년째는 신일님 20세되는 해로 성혼식이 있어야 될 때이다.
모든 축복가정은 “나의 맹세”가 끝나고 94년 5월 1일로 하여금 “가정맹세”가 나오게 됨은 가정완성으로 심정문화세계가 창달된다는 뜻이며, 여기의 주인공은 신일님으로써 받들어 모셔야 한다.




93년 4월호 통일세계 39페이지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은 하늘나라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430가정은 모든 일족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모든 종족을 부활할 수 있는 무리다...그런데 자빠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2세통해서 안되면 3세,...통해..
40년 세월을 거쳐 비로소 어머님 7년 노정을 거친 것입니다.

선생님 40년 노정중심 어머님 중심삼아가지고 7년 동안 준비해온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성진이 어머니를 대해서도 성진이를 대해서도 어머니가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 자식들보다 사랑하고, 자기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게 선생님의 교육입니다.
1945년~1952년 7년동안 신부권, 해와권 문화권을 중심삼아 통일천하를 계획했던 것을 40년 지나(1952년~1992년) 7년간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7년 과정을 맞추기 위해 아버님은 40년 준비, 부모님이 하나 돼서 세계적인 통일천하권을 다시 회복하는 놀음을 한다!
이것이 통일교회 역사입니다.
통일교인들이 정착하여 자리 잡고 다른 사람 다 남이예요
통일교인은 유목민과 마찬가지예요. 집시와 마찬가지, 바람 부는대로 구름 밀려가듯이 그렇게 반대 받으면서 세계적인 판도를 수습해 온 것이.. 일생동안 그렇기 때문에 정착개론은 선생님에게 없다.

1991년 9월 1일 환고향은 대이동이다. 42페이지.
부모님이 이제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해방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비로소 이 세상 지구의 해방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해방은 무엇으로 했느냐?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가지고 했음. 환고향하여 주인노릇하고 가나안 칠족을 몰아내야 한다는 것이예요.

54페이지. 혈통복귀와 소유권 복귀터 위에 심정권이 복귀된다.



1994년 1월 1일 세계일보 대강당에서 말씀
참씨에 관하여 말씀하심.
참씨는 어디에 뿌려도 참씨의 열매를 맺고 거짓씨는 거짓열매를 맺는다.
남자아담(재림주)는 참씨로 오시는 분이시기에 남자교주는 있으나, 여자는 씨가 아니니 여자교주는 역사적으로 없었다.

94년 통일세계 3월호
여자는 껍데기 광주리 그릇에 불과하다. 그 속에 알맹이를 담는다.
참부모의 씨로 뿌려진 첫열매이신 성진님이 음력 3월 1일 탄신하므로 이 날이 부모의 날로 선포하신 것임.



1993년 12월 말씀
주류와 비주류가 있는데 지금까지는 주류가 이끌어 왔으나, 비주류인들이 게릴라전으로 전통을 찾는다고 말씀하심.

1994년 3월 16일 중앙수련원에서
한국어로 말씀하시다가 일본말로 일본식구들에게 성진님은 최선길 어머님을 모시고 산다고 하시고, 참어머님의 책임이 무겁다 하심


1993년 4월 11일(음력 3월 1일)
“참부모의 날과 천지인 완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하심. 2세는 50세 미만들이라 하심. 성진님이 49세이기 때문임


1991년 9월 1일
환고향 명령 때에도 2세는 45세 이하라 하심. 효진님 중심이면 30세 이하라고 말씀해야 됨.

성진님이 일본에 계심으로 공산주의를 막았다고 말씀하시고, 참아버님 당신이 50%, 성진이가 50% 뜻을 이루었음을 말씀하심. 일본식구들에게 과거에 대해 말씀하심.


2001년 10월 20일 미국 뉴욕 힐튼호텔에서
초종교 초국가연합 총회시 ‘하나님 뜻으로 본 평화로 가는 길’의 제목
갈등과 증오. 이기적인 욕망이 우리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어서 다른 형태의 더 큰재앙들을 만들고 있었음을 뒤늦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폭력이 죄악인 것을 자명하고, 이런 행동은 반드시 종식되어야 합니다.

가정 안에서 형제간의 증오와 살인이라는 비극으로 나타났음을 보여주고, 우리는 남을 위해 사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생활은 타인을 불쾌하게 하는 것은 물론 천도를 거역하는 것입니다.
성진님을 장자로 모시지 못하면 천도를 거역하는 것입니다.


2002년 2월호 통일세계 36페이지
“조국과 부모와 장손”이라는 제목
하나님에게 조국이 있어요 하늘나라에 부모가 있어요 하늘나라에 장손이 있어요 하신 말씀.
성진님을 장손으로 모셔야 함에 대해 안타까워 하심...


1월 13일 하나님 왕권즉위식 1주년 기념식 때 주신 말씀
왕권수립 조국정착이니 하나님왕권 정착 국가 천일국 천주평화 통일국을 선포. 평화대사 파송..
하나님 1대, 아담해와 2대 자녀 3대를 잃어버렸기에 축복으로 다시 이어 맞춤.
내 집안에서 3대권 내에 모셔가지고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어야 할 전통을 기성교 영락교회가 사람을 몰아가지고 통일교 없애는 놀음을 했어요
구약시대는 재물로 제사, 신약은 아들딸을, 성약은 부모를 희생시켰어요.

2002년 4월호 통일세계 21페이지
한문으로 축복의 축자는 보일 시에다 형님 형자예요 형님이 모든 축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의 축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은 축이라는 거예요 축하하면, 부모 빼놓고, 형님 빼놓고는 없어요. 도둑놈이 되는 거예요. 부모를 모시고 형님을 모셔가지고 축복을 받는 자라야 효자, 충신이 되어야 나라가 되는 거예요. 전부다 가정중심 삼고 말하는 거예요. 축복이라는 말이 가정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24페이지. 참형님, 참부모 외에는 도와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못 도와줘요. ... 등의 말씀으로 보아 장자되시는 성진님을 바로 모셔야 축복이 있습니다.



1993년도표어 “재림메시아의 재현”
이 제목은 재림메시아는 초림메시아의 재현이요. 재림메시아가 또 재현했다 함은 성진님의 현현을 재현이라 표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수년 동안 장자권 복귀시대(90년대)라 수차 말씀하여 주심은 장자 되시는 성진님을 바로 알고 스스로 모시기를 하늘은 기원하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더 많은 말씀이 있으나, 이상의 글만 올립니다.



더불어 본인의 견해를 밝혀드립니다.

1. 원리적으로 보아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 즉 사탄편, 하늘편으로 구원섭리를 해오셨지만, 참부모시대(재림시대)는 가인 아벨이 아니라 본연의 장자, 차자로 권한이 상속되는 것입니다. 어떤 식구는 성진님이 가인이고, 효진님이 아벨이라 하는데 이는 원리를 전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위의 아버님의 말씀으로 보아 성진님을 장자로, 큰형님, 큰오라버니로 모셔야 합니다. 참부모님의 첫사랑의 열매요. 본연의 장자이심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2. 성서적으로 구약 신명기 21장 15절~ 17절을 참조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 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소생이 장자여든
16절
자기의 소유를 그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로 장자를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 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17절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참아버님은 야곱로정을 가야 합니다.
1대복귀 완성자인 야곱은 정식 결혼한 레아와 라헬 두부인과 결혼하지 않은 빌라, 실바 두 부인 모두 4부인으로부터 12아들을 가졌습니다.

재림메시아도 정식 성혼한 최선길 여사와 한학자 어머님, 그리고 희진씨 어머니와 진경씨 어머니 4분을 통해 16자녀를 낳으신 것입니다.

참어머님 13자녀, 성진님, 희진님, 진경님 모두 16자녀는 예수님때 12제자, 야곱의 12아들, 모세의 12지파와 같은 뜻입니다.
재림 때에는 16수로 탕감복귀해야 하기에 160가정 전도. 6.25때에 16개국 참전, 유엔에 160번째 160개국 선교, 올림픽 160개국 참가, 등 16수는 성진님을 뺀다면 원리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16 자녀 중에 제일 먼저 첫아담 입장에 있는 장자가 아니고 가인이라 하여 열외 취급하는 것은 참아버님 측근의 간부들의 잘못입니다.

1994년 2월 1일 본부교회에서 참아버님께서는 레아와 라헬이 사랑의 원수이지만 레아가 자녀를 사랑하고 품어야 되듯이 참어머님께서도 성진님과 최선길 어머님을 품고 사랑하셔야 됨을 말씀하시고 어머님의 십자가가 크다고 하셨습니다.

3. 윤리 도덕적으로 보아
천륜을 바꾸어 놓아서 잘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조 때에 이성계 본처의 아들이 있었으나, 그를 뒤로 하고 후처 아들을 세자로 책봉함으로 말미암아 형제간에 벌어진 피비린내 나는 역사를 생각해 보십시요. 이 성계의 마음은 신하들과의 마음과는 달랐을 것입니다.
이는 신하들이 천륜을 바꾸어 놓음으로 초래된 비극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가정이 세상과 같아서 되겠습니까?
천륜의 뜻을 바로 세우고 장자는 바보, 천치라도 적통을 상속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두 번째로 2004년 참부모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 올렸던 글입니다.

존경하는 기관기업체장님 및 중심식구 여러분

희망찬 새해에 귀하와 귀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과 행운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님의 가호 아래 뜻 전선에 고생을 참고 견디며 열심을 다하는 여러분의 소원이 형통하시기를 바라며,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매년 음력 3월 1일은 참부모의 날로써 통일가의 큰 행사일 입니다.
매년 참부모의 날에 대한 의의를 되새기며 행사를 하고 있는데, 참부모의 날을 겸하여 정성을 모아 올려야 할 중요한 행사를 빼고 있기에 감히 이렇게나마 서신을 띄워드려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3월 1일 참부모의 날은 성진님 탄신일입니다.

이 날을 참아버님께서 참부모의 날로 정하심은 당신이 첫 번째 자식이자 장자인 성진님을 낳으심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를 완성하셨으며, 참부모의 자리에 서셨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분명 참부모의 날은 성진님의 탄신축하행사를 겸하여 정성드려야 할 날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6000년간 아담 한 분만을 찾아오셨으며, 그 목적은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참조상이 되고, 참부모가 되는 것이 유일한 당신의 소원이었던 것입니다.

매년 참부모의 날은 기념행사로 거대하게 하지만 성진님 탄신기도와 축하는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참아버님은 때때로 성진님과 성진님 어머님(최선길 여사)에 대해 말씀해주셨지만 통일세계와 말씀선집에는 삭제되어 실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성진님 탄신 때에 참아버님은 핏덩이 아기를 두고 양식을 구하러 나가셨다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북 평양으로 복음을 전파하러 가셨습니다. 온갖 수모와 고통, 힘든 옥고를 다 감내하시고 6.25 동란으로 남하하셨으며, 7년만에 성진님의 어머니와 성진님이 상봉하셨던 것입니다.

이 때에 성진님께서는 그간 함께 지내왔던 어머님을 따르지 않고 아버지를 따라 오셨습니다.

성진님은 탄생때부터 100일잔치, 돌잔치 평생동안 생일잔치 한번 제대로 대접 받아보시지 못해 오신 것이 사실입니다.

자식된 도리로서 부모님의 첫 번째 참자녀님을 정성으로 모시지 못한 우리들은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금년 3월 1일 참부모의 날에는 특별한 정성으로 탄신기도와 더불어 참부모의 날 행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우리들에게 내 아들 잘 섬겨라 말씀하실 수 없으십니다.

타락한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 참부모님의 장자이신 성진님을 돌볼 겨를이 없으셨던 것이 참아버님의 공적 인생이라는 것을 식구님들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가인적 자녀 위치에 있는 우리 축복가정들이 성진님을 모셔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책임인 것입니다.

그런데, 매년 성진님 탄신에 대해 거론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음은 참부모님 주변에 있는 간부들이 의도적으로 도외시하고 열외 취급하고, 감추고, 무시한 탓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예로 지난 서신에 올렸듯이 곽정환 회장이 협회장으로 재직중에 있을 때에 식구들의 정성을 모아 성진님 탄신일 기념 선물로 황금행운의 열쇠 47돈과 자가용 승용차를 선물했는데 성진님께 전달되지 않고, 협회 문화부에서 사용하고 있음을 들 수 있겠습니다.

또한 95년도 참아버님께서 성진님을 선문대 이사장으로 임명하셨지만 곽정환 회장이 반대하여 참아버님께서 임명하신 성진님을 밀어내고 본인이 이사장을 하고 있음을 들 수 있겠습니다.

현 황선조 협회장은 그 사모님이 문씨 가문의 사람으로써, 친척 입장으로 협회장으로 세우셨습니다. 지난 참아버님 탄신 80주년 때에 사회를 보면서 참자녀분들 순번대로 아버님께 잔을 올리고 경배하게 했는데 황선조 협회장이 장자되시는 성진님을 빼고 다른 자녀님들로 하여금 먼저 잔을 올리게 하니 참아버님은 중간에 “다 비켜”라 하시면서 성진님의 잔을 손수 받으시는 모습을 멀리 계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그 때 앞에 계셨던 식구님들은 목격하셨을 것입니다.

성진님으로 하여금 가장 먼저 참부모님께 첫 번째 잔을 올리고 경배하게끔 했어야 하는데 황선조 협회장이 참아버님의 심정을 헤아려 드리지 못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참부모님 가정에 참자녀분을 직접적으로 모시고 있는 간부들이 성진님을 무시하고, 외면하여 기를 죽임으로 무능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간 받듬을 받아 오신 효진님은 어떠합니까?

왜 참부모님 가정에 희생과 어려움이 생기는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천륜을 바꾸어 놓으려는 간부들의 잘못으로 초래된 희생을 고스란이 참가정이 받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진님의 아들 신일님은 1976년 4월 4일생으로 벌써 28세 이신데 왜 참아버님께서 축복을 하지 않으셨는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어떤 식구는 본인이 축복을 거절하니까 그렇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참자녀분들은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참아버님이 당사자들의 허락을 받고 축복을 하십니까?

아닙니다. 아버님이 축복을 주시면 자녀분들은 받게 되어 있습니다.

주변 간부들이 축복을 위해 바쳐 드려야 합니다.

일찍 축복하시어 아버님 80주년 탄신 때에 손자 며느리와 증손까지 보셔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진님 어머님이신 최선길 여사도 모셔 와야 할 것입니다.

그 분의 죄라고 할진대는 뜻을 잘 모른다는 것 뿐이요, 남편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어하는 것 뿐입니다. 그 분이 지금까지도 독신으로 살고 있음이 위대하다고 할 따름입니다.

글로 모든 내용을 올릴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고, 궁금한 내용은 전화나 서신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이번 참부모의 날, 성진님 탄신일을 여러 식구님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뜻깊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성경 신명기 21장 15절 ~ 17절을 인용해 올려드립니다.

신명기 21장
15절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 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소생이 장자여든
16절
자기의 소유를 그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로 장자를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 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17절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이는 참부모님 가정의 얘기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진님을 장자로 모시지 않으면 축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장자는 바보 천치일지라도 장자의 적통을 이어 받아야 할 것이며,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자식일지라도 영리하고 능력 있으면 국가적, 세계적인 책임을 맡아 일은 진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자를 숨기려고 권모술수를 쓰는 몇몇 간부들이 통일가의 미래를 망쳐 놓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식구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같이 하시기를 빕니다.

참부모님 만수무강 하옵소서.

이상광 올림.










3. 세 번째로 2002년도 성진님 탄신일을 맞이하여 올린 글입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모두에게,

식구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가호가 항상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금년 2002년 음력 3월 1일 참부모의 날을 우리 통일가의 식구들이 더욱 특별한 정성으로 맞이해야 하겠기에 본 서신을 띄워드리는 바입니다.

참부모의 날은 참아버님의 장자이신 성진님의 탄신일입니다.
성진님 탄신축하 기도와 더불어 참부모의 날 행사를 해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6,000년간 아담 한 분만을 찾아오셨으며, 그 목적은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참조상이 되고 참부모가 되는 것이 유일한 당신의 소원이었던 것입니다.

성진님이 탄신하심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그 날을 기념하여 참아버님께서는 이 날을 참부모의 날로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매년 참부모의 날 기념행사는 거대하게 하지만 성진님 탄신 기도와 축하 행사는 전혀 하지를 않고 지내온 것이 사실입니다.

참아버님은 때때로 성진님과 성진님 어머님(최선길 여사)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통일세계나 참아버님 말씀집에는 삭제되어 실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 이유는 식구님들께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성진님 탄신때에 참아버님은 핏덩이 애기를 두고 양식을 구하러 나가셨다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북 평양으로 복음을 전파하러 가셨습니다. 온갖 수모와 고생, 옥고를 다 치루어 내시고 6.25 동란으로 남하하시고 7년만에 성진님과 상봉하시었습니다. 이 때에 성진님께서는 어머니를 따르지 않고, 아버지를 따라 오셨습니다.

성진님 탄생 때부터, 100일 잔치, 돌잔치, 평생동안 생일잔치 한번 제대로 모시지 못한 우리들은 지극히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금년 3월 1일 참부모의 날에는 특별한 정성으로 탄신기도와 더불어 참부모의 날 행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우리들에게 ‘내 아들 잘 섬겨라’ 하실 수 없으십니다. 타락한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 참부모님의 장자이신 성진님을 돌볼 겨를이 없으셨던 것이 참아버님의 인생이라는 것을 식구님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가인적 자녀 위치에 있는 우리 축복가정들이 성진님을 모셔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책임인 것입니다.

그런데 금년이 성진님 탄신 56주년이요 참부모의 날이 42주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진님 탄신기도와 축하행사를 하지 않는 것은 참부모님 주변에 간부들이 의도적으로 도외시하고, 열외 취급하고, 감추고, 무시한 탓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6000년 첫사랑의 열매이고, 참가정의 장자 되시고, 큰형님 되시고, 큰오라버님 되시는 성진님의 탄신을 크게 축하해야 합니다.

만약 협회에서 공식적으로 행사를 진행치 않는다 할지라도, 식구님 개개인이 충심의 마음으로 축하기도를 먼저 올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 하신다면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장자 되시는 성진님을 외면함으로 인해 참부모님의 가정에 참자녀님이 사탄의 재물로 희생되시는 비극을 겪어 온 것입니다.

천륜은 바꾸어질 수 없습니다. 인위적으로, 권모술수로, 아부아첨으로 천륜을 바꾸어 놓으려고 한다면 후손이 탕감 받을 수밖에 없음을 원리는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진님의 어머님인 최선길 여사도 영계 가시기 전에 한을 풀어 드려야 합니다.
원리(뜻)과 참아버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단지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하려는 것이 죄가 되어 참아버님과 갈라지셨으나, 독신의 몸으로 80여 평생 동안 절개를 지키며 살아오신 것은 참으로 위대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진님의 아드님인 신일(信一)님은 음력 4월 4일 탄신으로 벌써 27세이신데 왜 참아버님께서 축복을 하지 않으셨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참아버님 주변의 간부와 중심식구, 전 세계의 통일가의 식구들 모두의 정성으로 참아버님께 모심의 기준을 세워드려야 그 터 위에 신일님의 축복이 비로소 이루어 질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참아버님은 팔순때에는 손자며느리를 보셔야 하는데(증손까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식구님들이 받쳐 드리지 못한다면 늦어지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성경 신명기 21장 15절~17절까지 읽어 보십시오. 성진님을 장자로 모시지 않는다면 축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식구님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참부모님 만수무강 하옵소서.






이상으로 참아버님께서 성진님에 대해 하신 말씀과 본인의 견해, 2004년도, 2002년도에 인터넷을 통해 올렸던 글을 첨부해서 올려 드렸습니다.
읽어보시고 의문사항이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생기신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광
주소: 서울시 은평구 갈현2동 480-31 백명빌라 201호
전화번호: 02-382-8446
핸드폰: 019-9009-8882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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