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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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이노구치 선생을 만났습니다.
2년전 한국1800가정회 총회에 이나모리
회장님과 함께 초청 받아서 한국총회의 모습을
보고 신선한 감동을 받았다는 말씀과...
모양새로 40~50명 모여서 총회라는 이름으로
가정회 모임이 명맥만 이어왔는데, 이번에 제대로
큰판을 벌였다고 합니다.
한국과 나란히 섭리중심국의 일본도 가능한 부분부터
시작을 하고, 그동안 세계섭리를 위한 선교사부분에
가장 많은 축복가정을 배출한 중심 가정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총회의 이모저모라 했습니다.
사진과 중요내용은 나중에 자료로 주신다니 기다려 봅니다.
2년전 한국1800가정회 총회에 이나모리
회장님과 함께 초청 받아서 한국총회의 모습을
보고 신선한 감동을 받았다는 말씀과...
모양새로 40~50명 모여서 총회라는 이름으로
가정회 모임이 명맥만 이어왔는데, 이번에 제대로
큰판을 벌였다고 합니다.
한국과 나란히 섭리중심국의 일본도 가능한 부분부터
시작을 하고, 그동안 세계섭리를 위한 선교사부분에
가장 많은 축복가정을 배출한 중심 가정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총회의 이모저모라 했습니다.
사진과 중요내용은 나중에 자료로 주신다니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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