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2009년 1800홈에 매일
꿈의 안방처럼 방명록을 드나들면서
시시콜콜 많은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바램데로 희망데로 채워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팔공산 자락에 가서 108 예를
드리는 마음으로...

우리 공주 !~ 희망하는 여고의
성적장학생으로 고울인 했다는
기쁜소식을 올리면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온라인 우리가족 홈에 오셔서
찾는이 많으니 뭔가 이뤄질 일이
많겠다고 기대감 표현해 주신 교장 선생님...

도모군의 수도권 음악콩쿨 고등부 수상부문을
귓말로 전했는데 축하란에 업어가신 조항삼 글벗님
응원가를 고맙게 생각합니다.

국제가정 2세들을 위시해서 힘을 팍팍
넣어주신 총장님!~ 건배!~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