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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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시간은 열심히 가고 있네요
자서전에 일생에 가치있게 살수있는 날을
7년 그것도 잘못하면 7개월로 줄여서 살수있고
뜻있게살면 70년으로 늘려 살수있다는 말씀
몇번씩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며칠안들어오면
정현님의 재촉의소리가 들리는것같아
손주보다가 잠시 들어왔습니다.
ㅋㅋ
이긍 ~!손주가 부르네요
으앙~~~!
할머니는 바쁘게 뜻있게살아갑니다.
70년으로 늘려 살기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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