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춘천원전 답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가정국(국장 장두재)이 주관하여 오는 6월 22일 춘천원전을 답사한다. 이곳은 참아버님께서 2004년 2월 24일 '춘천원전'으로 촉복하여 주신 곳으로 그동안 가정국에서 협회창립 제5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안내부터 분양까지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13일 오전 11시 춘천원전에서 황선조 협회장 주재로 200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하여 춘천원전 조성 기념행사를 하였다. 황선조 회장은 '그동안 축복가정 원전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와 오늘 축복가정의 숙원인 제2원전이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위치에 조성되었음에 너무나도 기쁘고 감격스럽다'라고 식구들을 격려하였다.

이곳은 순수하게 축복가정들의 힘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그 위치는 천주청평수련의 천성산(장락산) 뒤편으로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 133번지에 있다. 앞서 춘천시립공원으로 14,000기의 매립지와 10,000기의 납골묘로 조성된 곳이다. 특히 공원묘원 매장지로서는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허가된 곳이다.

대한명당탐사가협회 회장(김중진)은 '동서남북이 잘 조화된 천심십도혈(天心十道穴)의 천하대명당(天下大明堂)이라' 하고, 협회 등록된 정홍전(777가정) 지관은 '삼성지혈(三星地穴)로 성현이 날 수 있는 터'라고 각각 증언하였다.

첫째 천혜의 명당으로 재물복과 자손이 번성하는 터이다.
둘째 안전한 시설로 시간당 300mm의 폭우가 쏟아져도 배수시설과 옹벽시설이 묘지멸실의 우려가 없다.
셋째 타 공원묘지와 비교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되고 있다.
넷째 편리한 교통으로 2007년도 서울~묵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 40여 분에 도착 되며, 천주청평수련원에서 10분 거리이다.

협회 춘천원전 홍보 전문위원 3명(김현철 회장, 서남식 회장, 정홍전 지관)이 수도권 교회를 6월부터 7월 축복 이전까지 순회할 예정이다.

* 춘천원전 답사 : 2004년 6월 22일(화)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쪽에 안내 버스 대기 - 오전 8시 50분까지 승차하시면 답사 장소 안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