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홈 위원들 모임^^

홈위원회는 여늬 모임조직과는 달리 기능직이라고 결론 내리고, 따라서 인심 쓰듯이 감투 주는 그런 임명직이 아니고 성의잇는 이들이 자원봉사로 일해야 할것이라고 결론 내린바 잇는데, 왜 새삼스럽게 또 토를 달려 하십니까?
위원장이 맘에 안들어 (예컨데 밥을 자주 안사신다는 등..)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은 경우 외에는 거의 종신직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것 입니다. 자꾸 그러시면 저도 홈위 총무직을 사양할 생각 이오니, 다시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깨시려는 시도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존경해 마지 않는 명렬 위원장님!

위원장은 서로 돌아 가면서 해야 되겠지요 ? 그렇게 해야되고요.

아! 어째서 제가 이 모임을 몰랐을까요? 작년 년말인가 홈관리 위원회의 모임이 있다는 통보를 받고 그게 연기되었단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올라와 있는글을 보고도 그냥 넘어간것 같군요. 아깝고 죄송해라~
담에는 반드시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홈 위원님들의 아름다운 모습 반갑습니다. 1800축복가정의 홈은 김명렬 위윈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사랑과 수고로 반짝 반짝 빛나고, 형제자매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홈 위원회는 기능직!이기 때문에 임기가 정해지지 아니한 까닭으로 거의 일생 동안 홈에 봉사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면서 그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최소 3개월 마다 연수회를 갖고 기술향상에 힘씀은 물론 친목도모를 통해 가정회와 홈피의 발전에 기여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해외와 지방에서도 모임을 가져야할 필요성도 논의 되었습니다. 형편이 되면 도쿄에서도, 대구와 경남에서도 회합을 가질 예정임을 아시기 바랍니다.(문정현. 김옥열. 김순자님의 부득이한 불참에 대한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