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00축복가정회 축복 49주년을 축하합니다.

祝  福

天一國 12年 祝福 49週年을 祝賀 합 니다

1800會員家庭에 하늘부모님의 恩寵으로 幸運滿堂을 祈禱합니다.

사랑하고 尊敬하는 한국1800축복가정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1975년 2월 8일 49년전 그날은 섣달 스무여드렛 날이었는대 오늘은 섣달 스무아흐렛 날이군요. 그날에 陽曆日과 陰曆日이 가장 近接한 날인 듯 합니다.

장충체육관 광장에서 酷寒에 떨며 祝福行事에 참여한지 벌쌔 49주년째 의 해입니다. 그간 나름대로 섭리의 狂風에 견디고 대오隊伍를 함께하여 지내 온 우리들의 신앙 人生旅程이 黃昏을 맏고있습니다 .

석양의 노을은 참으로 아릅답고 怳惚境으로 天國의 環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황혼의 인생을 거부하거나 피할 수 없는 일이지요. 오직 우리는 하늘부모님과의 心情的 끈을 놓지 않고 발전된 섭리에 박수 보내며 즐기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健康管理 잘하시고 黃昏의 인생을 보다 즐겁고 아름답게 지내기를 노력합시다. 하루 건너 맞이하는 설 명절 잘 지내시고 甲辰年 새해를 새 희망으로 맞이합시다.

2024년 2월 8일

한국1800축복가정회 회장 김 명 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