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이옥용회장 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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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
부족하고 미천했기에 하늘 부모님이 더 염려하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형제
자매님들이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셨습니다.
회장보다도 임원들이 더 수고 하셨고 진정한 회장은 임원들이었습니다.
회장은 우리 1800축복가정 형제자매님들의 무운에 기도밖에는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그 기도정성도 회장으로 할 수없게 되었습니다.
이 짧은 인생 살면서 저에 소원 첫째는 하나님 아버지을 진심으로 단 한번만
이라도 부르고 싶은것이요.
두번째 소원은 이 어둠 세상에 불쏘시기가 되고 불씨가 되고 싶은 것이요.
세번째는 잘 죽고 싶은 것입니다.
나는 이 소원에 기도는 끊이지 않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도정성들이고 하늘 부모님께 잘 하는 것보다는 형제자매에 잘하는 것이 효자 효녀라는 것임을 알기에 장학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조금이라도 형제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인도하여 주신 하늘부모님 도움주신 형제자매님 20대 임원진 감사드립니다.
박영숙 아내에게도 고맙다고 말씀드리며, 우리 모두다 하나님 아버지에 효자
효녀가 되시기을 축원드리며 이임사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천일국 원년 천력 2월 19일
제20대 가정회장 이 옥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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