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 사랑방 개원

물심으로 심혈을 기우려 개원 한 축복가정 선배사랑방이 축복가정으로서
저물어가는 황혼 길에서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즐길 수 있는 귀한자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방 개원을 축하드리며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임원님들과
우리가정에서 더많은 수고을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좀 더 일찍이 축복가정 사랑방이 개원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개원하기까지의 우여곡절이 많은 분들로부터 회자되는 가운데 결실을
보게됨을 큰 박수로 찬사를 보냅니다.

경향각지의 선후배들을 중심한 모든 뜻 있는 분들의 결집이 자랑스럽군요.
그 동안 남 모르는 고충을 않고 집요하게 추진해 나오신 이옥용 사무총장님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소 선배가정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시로서 오랫동안 기념품을 제공해 주셨던 이옥용 회장의 건의와 소망이 드디어 결실을 맺어 <축복가정 사랑방>으로 출범하게 된 것으로 압니다.
이 날도 그런 뜻이 충분히 알려졌고 中心인 우리 가정회가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주도적으로 성취하여 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작이 반 이라니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