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회 소식

홈페이지 운영위원회 3분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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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운영위원회lang=EN-US> 3분기 모임

일시 : 2011 9lang=EN-US>19일 pm 7

장소 : 경복궁역6번출구 현대빌딩내 완산골 식당lang=EN-US>

참석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옥용 한국1800축복가정회장

-
김명렬 홈관리위원장

-
류정하 감사

-
조항삼 홈관리위원

-
김재만 사무총장

-
김필순 부인회부회장

-
박신자 홈관리위원

-
이태임 홈관리위원(이상8lang=EN-US>)




모임안건 주제 :




1.
홈페이지 글쓰기에 관한 건

최근에 홈페이지 운용목적에 위배되는 글이 많아 당 홈피에 적절치 못한 내용의 글은

관리자가 강제 삭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
하였습니다.


앞으로
아래의 내용과 같이 유의 하시어 글을 올리시길 바람니다

1)
상호친교.발전을 가져오는 유익한 글 올리기lang=EN-US>

2) 너무 직설적이고 품위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글은 올리지 말기

3)
편향된 주관적 신앙논리를 정당하다고 올리는 행위의 글 올리지 말기

4)
회원들의 애경사와 미담소개, 어려움 나누기lang=EN-US>, 유모어가 많은 글 올리기

5)
이미 협회차원에서 공식, 비공식으로 공지된 글은 올리지 말기lang=EN-US>

6) 비방 또는 신앙에 저해되는 글(혐오식품 관련lang=EN-US>, 욕설,성비아적인 글등)

7)
참가정 자녀들에 관한글은 반드시 님자를 붙이시고 될 수 있으면 참가정 관련된lang=EN-US>

글은 올리지 마시길 바람니다.

8)
시행일시 : 2011 9lang=EN-US>19일 이후 글부터 시행합니다.



2.
동호회 산악회 명칭변경 : 현재 일팔산악회
와 열린산악회를
"style='color:#660000'>일팔열린산악회"lang=EN-US>

명칭을 하나로 하고 산악회 회장으로 김명렬 홈페이지관리위원장으로 한다.

단 정기산행은 매월 첫주 화요산행과 마지막주 토요산행으로
한다.



3. 11
월 초순경(금요일.토요일lang=EN-US>)에 거문도 백도 12
관광여행 시행키로 함.

구체적인 계획은 홈페이지에 빠른 시일안에 게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6

김명렬님의 댓글

대화의 일괄성을 위해 이곳으로 옮깁니다.
\\\"중앙회장이 홈지기하라\\\"는 박순철님께 올립니다
이종영 09-24 00:20 | HIT : 118

-2011년 09월 20일 홈페이지 운영위원회에서 다음과 같은 방침이 결정 되었고
이에 대하여 여러 분들의 답글이 있었지만
유독 박순철 회장님의 글은 시골 영감이 보기에도 곱씹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되어 한 말씀 드립니다.
.................................................................
*공지사항*
1.홈페이지 글쓰기에 관한 건
최근에 홈페이지 운용목적에 위배되는 글이 많아 당 홈피에 적절치 못한 내용의 글은
관리자가 강제 삭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 하였습니다.
☆ 앞으로 아래의 내용과 같이 유의 하시어 글을 올리시길 바람니다 ☆
1) 상호친교. 발전을 가져오는 유익한 글 올리기
2) 너무 직설적이고 품위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글은 올리지 말기
3) 편향된 주관적 신앙논리를 정당하다고 올리는 행위의 글 올리지 말기
4) 회원들의 애경사와 미담소개, 어려움 나누기, 유모어가 많은 글 올리기
5) 이미 협회차원에서 공식, 비공식으로 공지된 글은 올리지 말기
6) 신앙에 저해되는 글(혐오식품 관련, 욕설,성비아적인 글 등)
7) 참가정 자녀들에 관한글은 반드시 님자를 붙이시고 될 수 있으면 참가정 관련된
글은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8) 시행일시: 2011년 9월 19일 이후 글부터 시행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순철님은 한국 1800가정 중앙회 제14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선정고등하교 교장 선생님으로 정년 퇴임을 하셨습니다.
화려한 이력과 뜻을 위한 충성은 익히 우리 가정회의 최고 반열에 서 계심을 인정합니다.
계명대학에서 대학원리 연구회 초대 회장을 할 때 절친하였던 황성수씨는 본인과도 각별한 사이입니다.

-박순철 회장님
6,000가정처럼 1,800 가정회도 중앙회 회장이 홈 지기를 하라는 말씀을 왜 하셨습니까.
홈페이지가 열었다 닫았다 혼란스럽기를 바라시지는 않겠지요,
홈지기님들이 잘 할 것이며 그 결과에 대해서는 이옥용 중앙회 회장님이 책임을 질 것입니다.
-박회장님은 \\\"나의 삶이 참부모님 증언되게(증언1)\\\"에서
재림론 강의를 듣고 흘렸던 눈물과 쌓인눈을 밟으며 다짐한 맹세로 전도 활동을 나가서
결국 내가 전도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절대 신앙으로 학업마저 포기하고 가출까지하여
경북 영주에서 구역장 생활을 하셨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ㅡ여기에서 결국 내가 전도 되었다는 말씀은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오로지 참부모님 참부모님 참부모님 한 분을 믿고 내 몸과 영혼을 다 드린 결과로 하늘이 주신 은총이었습니다.
-박회장님이 제14대 중앙회 회장을 맡았을 때
분명 성령의 감화감동의 은총을 받았음과 이 사명 목숨 걸고 다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을 것입니다.
정말 사명자로서의 책임을 다 하셨지요.

박회장님이 설사 성공한 중앙회 회장이었다고 할지라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온갓 십자가를 다 지고
참고 견디며 화합의 중심체가 되고자 수고하는 후임 이옥용 중앙회장에게
-박회장님은\\\"모든 책임을 당당히 지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하는 유일한 전직 중앙회장이 되었습니다.

-이옥용 중앙회 회장님의 심경 또한 역대 모든 회장님들 처럼 사명감이 불타고 있고
결코 박회장님에게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시골영감이 보기에
홈지기 위원들과 현 회장님에 대한 \\\"자신이 모든 책임을 당당히 지십시오\\\"이말은 공갈 협박 수준입니다.
꼭 이렇게 하셔야 되겠습니까. 그 이유가 무었입니까?
홈지기 회의를 소집한 것이 졸속이라니 어처구니 없어요.
침묵하는 한국 1800가정 다수를 몇 사람의 이의제기라고 말하신다면 그 말에 동의 할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습니까.

-경남지회 전 회원들이
묵묵히 면벽 수행하며 있을지라도
뜻 대한 심정은 처음 출발했던 믿음 그대로임을 증언합니다.
경남만 그러하겠습니까 전남이, 전북이, 충청남북이, 강원도와, 제주도가, 경기도와 서울 또한 경남과 같습니다.

-중앙회 회장을 우리의 손으로 뽑은 것이 아니라
오래 전 주께서 예정하셨고 사명의 깃발을 주신것입니다.
어찌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이 택하신 중앙회 회장에게
\\\"홈지기를 하라\\\" \\\"자신이 모든 책임을 당당히 지십시오\\\"라고 말 할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다 책임을 저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섭리적 사명을 받은 자를 업박하는것이 두렵지 않습니까.
하늘이 대노하실 수도 있습니다. 신앙하는 사람은 두려움 부터 그 출발이 있습니다.
-십 수년 전 우리 교회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이
정체성 마져 비판하고 개인간 악감으로 비방과 반목과 질책 등 난장판이 되어
개선한다는 명목으로 수록 내용을 패쇄 과정을 거쳐 모든 글을 파기시키고 현재의 홈피로 출발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대로 둔다면 우리 홈피도 몇몇 분들은 희열을 느낄지 모르나
(자기가 글을 쓰고 즉시 댓글을 자기가 달고 세상에 이런 홈피는 없어요) 다수로부터 사랑받지 못 할 것입니다.
-홈피에 들어와 생력요소와 반가운 소식 위로의 내용 크고 작은 삶의 단상들이 보여야 할 터인데
분노를 참을 수 없을 많큼 엉망이 되는 것을 어히 두고 볼 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말하고 싶고 주의 주장이 많다면 본인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방문요청을 하든지
좋아하는 분들끼리 카페를 만들든지 수많은 공간이 있으니 자유를 마음껏 누리면 되지오.

-오순도순 많큼은 선하고 정감이 가득한 和動 和合 協力의 오순도순 홈會員들의
선정의 홈피가 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자리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아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시편1편)
깊은 밤 머리맡에 놓아둔 찬송가 교독문에서 좋은 글을 읽었기에 옮겨 적었습니다.
-박회장님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ㅡㅡㅡㅡ-------------------------------
[옮김:박순철님의 글 원문]
--중략--
우리 홈은 대단히 품위있게 유지된 홈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50년 가까운 통일교회 신앙을 가진 사람들인데 심사위원회를 편향되지않게,
주관을 배제하고 어떻게 구성하시겠습니까? 차라리 6000가정처럼 모든 홈지기들을
물러나게 하고 회장님이 유일한 홈지기를 하십시오. 그리고 욕을 먹어도 내가 먹는다하고
과감하게 치고 나가십시오. 그리고 자신이 모든 책임을 당당히 지십시오.
몇 사람이 뜨거운 토론을 하고, 몇 사람이 이의를 제기한다고해서 홈지기회의를 소집하신 것은
졸속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규정은 엄격하게 수립하더라도 적용은 유연하게 하십시오.

--중략--

이존형
218.48.99.231 이런 삶도 저런 삶도 자기 나름대로 살아온 인생길입니다.
종신토록 목회의 길만을 고집하시는 분도,
영화도 싫고 오로지 촌부로서 낙향의 지가를 올리시고자
님들에게 가까이 다가서시는 님들께서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의 마음을 다 녹여 놓으시고

박수무당보다 더 영험하신 사람들도
순전히 자기영험으로 영계를 다스리는 것처럼 보여서
철없는 사람들이 현혹되어서
거금을 들여가면서 자기 앞길이나 후손들의 복을 비손하지만
사적으로 말하자면 그 것은 모두 엉터리 무속에 불과할 뿐인 것을
님들도 가끔 점장이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여럿 계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잡다한 가정사나 후세들의 발복은 오로지 나의 타고난 복대로 사는 것이니
다른 곳에서 용쓰지 마시고 저한테 복채 두둑이 가지고 찾아오시면 잘 보아드리리다. 09-24

이존형님의 댓글

회의 내용이야 그렇다 치고
의견이 여럿으로 분분 하겠지만
결과는 누가 어떻게 글의 내용이 올릴 글, 지울 글을
과감하게 결정할 수가 있을까요.
가당찮다고 할 사람도

가만히 바라만 보던 사람들도
당당히 맞서서 잘 처리했다는 사람도
찮은본색의 거성 박명수처럼 인기를 잘 관리 하는 사람이
은근하게 슬쩍 치고 밀면 아무도 모르게
내 글이 어데로 갔나 하면서
용을 쓰면서 내 글 찾으러 난리법석을 떨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그 사진이 조명빨인지 어찌 으스스한 ??차사같은 분위기를
내는 사진이 올라 있어 좀 분위기 좋은 곳에서 찍으시지.....
배경의 세종대왕님께서 좀 거시기하게 느껴집니다요.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은 차후에라도 혹 어떤 사람의 글을 꼭 지워야 할
내용이 있다면 본인에게 글을 삭제케 하든지 아님 통보를 한 후에
아무리 지워야 할 쓰레기 같은 글이라도
본인에겐 소중한 시간이 배어 있는 글들이니
옮겨서 보관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시기를 감히 졸개가
높으신 어른들에게 당부를 드립니다.

그 정도의 아량도 베풀지 못하겠다면 자격에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첫 주 화요일과 마지막 주 토요일이면
좀 가까운 일정이 나닐까 합니다만
물론 저 같은 사람이야 토요일에는 갈 수가 없지만
두 곳을 모두 섭렵하시는 한량들에겐 그럴 것이란 생각이 좀 드는군요.






박순철님의 댓글

최근 6000가정홈이 몇차례에 걸쳐서 문을 닫았다 열었다 했습니다.
닫는 것도 여는 것도 오로지 홈지기인 회장의 주관적 판단에 따른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를 가진 사람도 있었습니다. 홈지기가 그만 두어서 회장이 대행했다고 합니다.

우리 홈은 대단히 품위있게 유지된 홈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배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여유 넘치는 홈이었습니다.
특히 선배님들 방에서 그 제목이 너무 직설적이고 품위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경우라고
보이는데도 홈지기는 여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홈지기님들이 정신을 차리신 모양입니다. 회의를 하셨군요.
그러나 부디 \"교각살우\"의 교훈을 잊지 마십시오.

특히 \"편향된 주관적 신앙논리를 정당하다고 올리는 행위의 글 올리지 말기\"같은 경우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결정하여도 이론이 제기될 수 있을 것입니다.
편향과 주관의 정의를 누가 함부로 내릴 수 있단 말입니까?

모두들 50년 가까운 통일교회 신앙을 가진 사람들인데 심사위원회를 편향되지않게,
주관을 배제하고 어떻게 구성하시겠습니까? 차라리 6000가정처럼 모든 홈지기들을
물러나게 하고 회장님이 유일한 홈지기를 하십시오. 그리고 욕을 먹어도 내가 먹는다하고
과감하게 치고 나가십시오. 그리고 자신이 모든 책임을 당당히 지십시오.

몇 사람이 뜨거운 토론을 하고, 몇 사람이 이의를 제기한다고해서 홈지기회의를 소집하신 것은
졸속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규정은 엄격하게 수립하더라도 적용은 유연하게 하십시오.

그리고, 일팔산악회 와 열린산악회를 \"일팔열린산악회\"로 명칭을 하나로 하고 산악회 회장으로
김명렬 홈페이지관리위원장으로 한다.라는 회의내용은 저는 명령으로 받아들입니다.
어떻게 모임의 명칭이 바뀌는데 회원들의 의사를 전혀 물어 보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하십니까?
일방적인, 상명하달식인 명령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열린산악회는 회장없고 회비없고 회원명부없는 단체였습니다.
그런데도 21번이 지나가는 동안 언제나 독지가가 나타나서 식사를 하고 우애를 다진 단체입니다.
그것이 자랑이었습니다. 이제 회장을 주셨으니 회칙도 만들어 주시고 회원명부도 만드십시오.


정해관님의 댓글

참 훌륭한 결론을 내 주셨군요.
저도 불참하여 할말은 없습니다만, 몇가지 아쉬움은 남습니다.
1. 우리 홈은 한국1800축복가정회의 목적과 일치함이 최고-최대의 명분일 것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님, 협회, 재단의 뜻과 방침에 일치해야 하고, 그 뜻과 방침을 홍보하는 장으로서의 역할도 의미있는 일 입니다. 한 때, 훈독회 소식을 어느 가정회는 매일 올린 적이 있던데, 그런 일도 저촉이 될까요?
2. '직설적이고 품위 손상을 가져오는'의 기준은 누가 평가할지 궁금하며, 이런 류는 매우 추상적인 기준 입니다. 차라리 '인격모독, 명예훼손을 가져오는 글로서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등으로 기준을 삼아야 할것입니다.
3. '신앙에 저해되는 글'의 예로서 든 '혐오식품, 성비아적'도 소가 웃을 일 입니다.(소가 주목받지 못해 속 상했는데, 개 넘을 죽이게 되었으니?)
4. 위에 제기한 문제를 빼면, 매번 홈위원회에서 반복되는 '홈활성화' 얘기인데, 어느 한 두 사람이 문제제기 햇다고 해서 자꾸 '자유스러운 글쓰기'를 제한하면, 자승자박이자 홈 활성화와는 상치되는 모순 입니다.

저는 분명히 주장 합니다.
어떤 글이 맘에 안들면 자유롭게 댓글로 혹은 본글로 반대의 의견을 표함으로써 우리들이 염려하는 내용이 '자연치유' 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자유롭고 투명한' 정보시대의 자연스러운 추세이기도 할것입니다.
사설이 깁니다만, 하나만 예로 듭니다. 최근 아주 재미있는 '개 기르는 이야기'가 혹시 혐오식품 운운으로 지적되지 않았나요? 저의 생각으로는 아마도 8할이 재미있어 하고 2할은 고개를 갸우뚱 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 일 때문이 아니었기를 기대합니다. (참석했으면 이렇게 진언했을 것입니다. 결정대로 따르겠습니다)

김명렬 홈위원장님의 산악회장 취임을 축하 합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데로 “위하여 살라” 하심의 본뜻을
확실히 알아 최선을 다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이곳을 방문하며는 무언가 좋은 느낌이야.
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서로가 기쁨을 줄 수있는곳 사람사는 향기가 풍기는곳을 만들어 가십시다.
글을 쓰시는님들 오순도순의 본래의 취지를 서로가 상기하면서
글을 올려주시고 그리고 홈의 운영에 대하여 큰관심 가지고 좋은 말씀을 주신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방문하고 싶고 서로가 함께 대화하고픈 홈을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통일가 가정회 공식적이 홈페지로 1,8 홈이 가장 선배 가정홈인줄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몸살끼가 있어 참석 못해 많이 죄송했으며 회의 내용이 궁금 했습니다.
결정된 사실을 홈에 공지로 올린다는 소식에 많이 기다렸습니다.

역시 오손도손 홈페지가 본래 목적 의식대로 로선 방향을 잘 잡았다 믿고
앞으로 운영자의 본분에 최선을 다 하도록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몸,맘이 힘드신 회원님들이 주야로 들러 신앙적으로 힘과 용기를 얻고
삶의 활력을 받으며 긍정의 목소리가 퍼져나가는 온기 가득한 참 사랑방이
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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