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물결이 큰파도가 되기를 ! ! ! !

오랜만에 형님들 홈에 들렸더니 저의 이름도 있네요.
어려운 일은 잘 치르셨는지 고생하셨습니다.

시기적으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현실에 ~
"십시일반" 이라는 한국의 적절한 표현은
참 아름다운 우리네 풍속임이 느껴집니다.
이웃의 형제들까지도 한줄의 글에 동참하고 선동하는 모습에 정말!!!
끈끈한 형제애를 볼수있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따뜻한 손길들이 오고 갈때
우린 또! 한 목표를 향해 함께 걷는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6500가정 홈피에 올려진 글>

김선우
십시일반 동참 합시다 01-06

우현호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또한 남은 가족들에게 따뜻한 메세지가 전햐지기를,,,
미국에서 수술받는 형제님에게도 따뜻한 사랑이 있기를,... 01-06

신광일
네~~우리모두 동참해야죠 01-06

이명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온정의 손길이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01-07

문 정현
작은 정성들이 모여서 힘이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01-07

윤정화
식구임을　느낄　수　있게　
작은　정성이라도　모와야지요． 01-07 *

요시다아끼꼬
영육 양면에서 희망을 느낄수 있도록
많은 식구들이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01-07

김선우
각자 알아서 보낼까요
얼마씩 거출해서 모아서 드리는게 좋을까요
김종진 회장님 한말씀 부탁 합니다
식구들이 연대감을갖고 하나로 뭉치려면
식구를 말로만이 아닌 실천으로 서로 감싸줄때
형제애가 솓아나고 하나로 뭉쳐진다고 봅니다 01-08 *

문 정현
각자 보내세요.
어디서 누가 어떻게 거출이 어렵고
1800가정회 통장으로 자기 이름으로 넣어면
제일 빠릅니다요.... 01-08

요시다아끼꼬
저도 각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미 통장에 보냈고 핸드폰 문자로
격려의 메시지도 보냈어요.
후배 가정인데 금액은 많지 않아도 많은
사람의 메세지도 같이 보내면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01-08

박신자
눈시울이 뜨거운것이 가슴이 뭉클함을 느낌니다.
정말 김선우님이 이렇게 애쓰신줄은....
다시한번 뜨거운 형제애를 느끼며
6500가정님들의 기도와 정성이 희망의 실타래로
이어지길 빕니다.
다시한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01-10 *

양형모
6500가정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저는 1800가정 중앙회장 입니다.
뜻을위한 삶이 개인, 가정적으로 바쁘실텐데도
많은 성원에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6500가정형제 자매님들의 가정에
참부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1800축복가정 중앙회 회장 양 형 모 01

< 6000가정 홈피에 올려진글>
박태현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모두 잘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작은 불씨 하나라도 모아서 불쌍한 내 형제들이
더이상 마음까지 얼어붙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약한 정성 보탭니다. 01-06


아느 바는
조본환 형제는 월남전에서 벌어온 모든 돈을 교회에 바친 심정이 아주 좋은 식구였지요.
그 돈으로 그 당시 아파트를 두대 살 수 있는 돈이었는데 교회에 바치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01-06 *


문정현
마음을 합하면 용기를 심을 수 있겠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01-06 *

박운세
작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룰때 아름답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 합니다~ 01-06


매일 오는 식구
어릴적 고향 교회의 목사님이셨습니다. 저는 타향살이를 한 터라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가끔 고향에 가면 그토록 반갑게 맞아주시던 목사님이셨는데요. 정말 황망하옵니다. 그동안 여러번 찾아보았지만 소식을 알길이 없었습니다. 너무 안타깝군요. 조본환 전 목사님 영전에 절을 올립니다. 01-08 *


김응룡
좋은 우애 보여주신님네들 눈물겹네요
이게 참사랑인가봐 01-08 *


박신자
이곳에오면 항상 즐겁고 부럽습니다.
이선우님이 이곳까지 우리 집안일을 올려 놓으신줄 몰랐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뜨거운 형제애를 느끼는 바입니다.
6000가정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10 *

양형모
6000가정 형제자매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1800가정 중앙회 회장입니다.
뜻을 위한 삶이 개인적, 가정적으로 바쁘실텐데
많은 정성을 모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6000가정 형제가정에 참부모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1800축복가정 중앙회 회장 양 형 모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