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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임원 파주원전 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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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임원이 얼마나 모일까 하는 설레임 속에서
원전을 출발하는데 안개비가 내려 차창에 윈도 브레쉬를
할 정도로 오고 있었다. 일기예보상은 화창한 날씨인데...

파주원전에 가까이 갈수록 날씨가 맑아져 안심하는 가운데
예상보다 빠른시간에 도착하여 정성들어 가져간 제물을
차릴 준비를 하였다

이옥용 회장 부부와 임원이 10시경에 도착하여 참배를 승화하신
참가정의 자녀를 원전에서 참배를 마쳤다.

참석한 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옥용 박영숙 회장 부부
황광현 고문
김재만 백경자 사무총장 부부
조항삼 조직위원장
황의덕 사업위원장
김태순 부인회 부회장

먼저승화하신 몇분의 선배원로님들에 참배를 다음과 같이 하였습니다

유효원 전협회장님
최원복 선생님
김원필 회장님
유광열 박사님(전문화부장님)
조인권 목사님(1800가정 대표)

참배시간이 늦어져 감악산 등산을 취소하고
임원회의 겸 점심식사를 적성리 두지리 함박골 매운탕
집에서 하였습니다

참여하여 주신 임원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참여하지 못한 임원들 께서는 다음기회에는 꼭 참여
하시길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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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조항삼님의 댓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가 봅니다.
자기일과의 스케쥴이 세워져 일사분란하게 매사를
짜임새 있게 관리되어야 할텐데 잘못된 습관으로
우를 범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군요.

그나마 참배에 참석할 수 있었던 감사드립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국가의 지도자들이 취임 할 때, 혹은 중요사를 결단하면서 국립묘지를 참배하며 예를 올리듯,
새로 출범하게 된 20대 임원회가 원전부터 찾아 예를 올리는 행사는 매우 의미가 깊다고 생각 합니다.
가정 모두를 대표하여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호국의 달 국가적 행사인 현충일 앞서 원전참배함으로 깨닫고 감사했습니다.
비록 초라한 모습들이라 할지라도 국내외 계신 1800 축복 가정 전체를 대표하여 참배를 한것입니다.
박종구 순회사님 묘소에서 오늘의 교회를 생각하며 박종구 선배님를 불러 보았습니다.
같이 하여 주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참배를 못했다할지라도 이 홈과 이글을 보므로서 동참한것으로 조건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원전참배 잘하고 왔습니다.
정성껏 제물 준비해오신 사무국장님 부부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은혜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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