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00 축복가정회 제20대 임원진

이옥용 회장님을 중심한 새로이 구성된 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해주십시오.
뜨거운 정으로 서로를 위하는 1800가정 형제여러분 가정마다
하늘의 은총과 참부모님의 사랑이 충만 하소서.

어제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서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또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임위원단에게 건의하겠습니다. 어떤 부서에서 주관할련지 모르겠지만, 청파문학회 카페를 개설해서 협회홈페이지에 공지해서 가정을 초월해서 전국 식구님들을 대상으로 등단한 문인들의 사랑방으로 활용하고 문학지 발간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권 중심한 오프라인 모임은 시간과 장소에 구속되어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온라인 모임으로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서 전국 식구들 가운데 문인으로 등단한 식구들을 회원으로 하는 출발이 통일교회 장래에 큰 희망적입니다. 지방 문인들에게 이미 건의가 들어왔던 사안입니다. 모임은 문학지를 출간할 즈음, 1년에 한번으로 족합니다.

그 기관차 역할을 1800가정 회장단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늘 부족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최선을 다해야 겠네요.

이옥용회장님 또 한번의 수고로 18가정회가 완전히 반석위에 서리라 기대합니다. 아주

20 대 이옥용 회장님과 신임 임원님들 명함이 반짝 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2 년여 수고의 여정을 화합의 지름길로 어려운 섭리사에 햇불을 밝혀 주실것을 부탁 드리며
홈위원으로써 부탁도 드립니다.
조석으로 홈에 오시어 신선한 생명의 활력소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크게 기대 하겠습니다.

20대 임원회의 발족을 축하 드립니다.
인격과 능력을 고루 갖춘 출중하신 분들이 발탁되어 어느 때 보다도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