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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님 소송관련 협회장 담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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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님 소송관련 협회장 담화문

사랑하는 공직자,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천력 3.22 / 양력 4.24)’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깊은 정성과 수고를 기울여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최근 우리 통일가에 불어 닥친 내적 시련에 대해 심정적 경각심을 바로 세울 것을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UCI(본 글에서는 UCI와 그 산하 단체․기업체 등을 총체적으로 지칭해 ‘UCI’로 표기함)측이 우리 선교회재단에 제기한 본안 소송 관련 소식이 양력 5월 2일 언론을 통해 전해진 이후 식구 여러분들께서 많은 충격과 염려에 휩싸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금의 문제로 여러분들과 이와 같은 지침의 말씀을 나눠야 한다는 것이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참부모님께 깊은 상심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너무나도 죄송하고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언론 지상에 보도된 바와 같이 UCI는 지금 참어머님에게까지 소송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입체적이고 심정적인 입장으로 이 문제를 접근해야 합니다. 참부모님의 말씀에 불복종한 UCI의 지도자들은 참부모님께서 세계 선교 지원을 위해 설립한 ‘Unification Church International’ 섭리적 의미가 담긴 풀네임(full name)을 삭제하고 영문 머리글자만을 딴 ‘UCI’로 개명했습니다. 본연의 위치를 망각한 그들은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주요 이사진들을 해임시키고 정관을 개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참부모님의 직접주관이 미치지 못하도록 만들었고 과거 UCI 산하에 있던 모든 공적 자산을 자신들의 소유물로 전유(專有)하였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워싱턴타임즈항공(WTA) 역시 그러한 경로로 독점했습니다. 이도 부족해 그들은 마침내 참어머님께서 대표로 되어 있는 선교회재단 자금에 1차적으로 가압류 신청을 하였고, 2차로 선교회재단의 참어머님을 피고인으로 하여 본안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공직자, 식구 여러분

참부모님과 통일가 전체의 피와 땀과 눈물이 서려 있는 그 귀한 공적자산은 보시는 바와 같이 UCI에 의해 유린되고 있습니다. 그 자산이 진정 누구의 것인지 그들이 모른다고 외면할 수 없습니다. WTA에 지원된 자금이 누구의 돈인데 법적인 권리를 내세워 참어머님을 피고인으로 소송을 제기한단 말입니까?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권리며, 섭리를 위한 것입니까? 반(反)섭리적인 그들의 행위는 이미 우리의 이성과 신앙적 인내를 넘어섰습니다. 천도(天道)를 위배한지 오래입니다. 끝없이 용서하고 품으시려는 참부모님의 심정을 유린하는 UCI의 일탈에 대해 참으로 깊은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신들도 섭리를 위해 일하고 있다며 식구들로부터 동정과 공감을 사려했던 UCI는 뜻 앞에 그 동안 너무나 많은 불신행위를 일삼았습니다. 첫째, UCI는 참부모님의 지시와 명을 수도 없이 어겨왔습니다. 둘째, 참부모님의 재가 없이 통일교의 천문학적인 공적 자산을 남용해 오고 있습니다. 셋째, 참부모님께서 대신자 상속자로 세우신 문형진 세계회장님의 위치를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줄곧 부정해 왔습니다. 넷째, 참사랑으로 감싸 안고 용서하시려는 참부모님의 심정을 철저히 유린해 왔습니다.

성체에 엄청난 무리를 가하시며 인류 구원섭리를 경륜하시는 참부모님을 위해 식구님 여러분(전 세계 통일가 모든 식구, 특히 일본 식구)들이 정성껏 준비하여 봉헌해 올린 참부모님의 전용기가 UCI측 소유물로 전락한 이래, 90여 성상의 참부모님께서는 일반인들과 똑같이 상용 비행기에 탑승하시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이것이 참부모님을 위하는 UCI 그들만의 고유한 효행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UCI는 참부모님께서 이룩하신 섭리적 기반들을 이용해서 자신들을 홍보하는 GPF 대회와 서울을 중심한 수도권과 지방에 GPF 지부를 설치, 조직화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참가정과 섭리를 위한 일이라며 ‘참가정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미명 아래 식구들을 호도, 거짓을 진실처럼 날조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UCI가 일삼아 온 행위 그 전말이 드러났습니다. 일일이 거론조차 할 수 없는 그들의 허위적 행위는 참부모님과 통일가 전체에게 너무나 깊은 상처를 안겨 주었습니다.

“UCI측에게 준엄히 권고합니다. 참부모님과 통일가 전 식구들의 심정을 유린하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길 바랍니다. 인류 구원섭리를 위해 참부모님과 통일가 식구들이 피눈물 나는 정성으로 쌓은 모든 공적 자산을 즉각적으로 참부모님께 반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천추만대의 한을 남기지 않도록 인류의 구세주․메시아․재림주 되시는 참부모님께 진정한 용서를 구하길 촉구합니다. 그리하여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참부모님을 절대적인 중심에 모시고 충효의 도리를 다해 나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친애하는 공직자, 식구 여러분

UCI측이 초래한 시련의 전반은 결국 참부모님의 말씀에 복종하지 않은 것이 근본 원인이었습니다. UCI를 이끌고 있는 주축 인사들의 행위 전말을 확연히 알게 된 이상 통일가의 모든 식구들은 UCI와 GPF 등에 절대 현혹되지 마십시오. 불온한 그들의 인터넷 카페, 전단지, 비공식적인 모임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UCI의 반섭리적 행위 일체를 철저히 분별해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우리의 생명줄은 오직 하나 참부모님뿐입니다. 참부모님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충효의 마음을 잃어버리면 우리 역시 언제든지 내적인 시련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적인 질서만 똑바로 견지하고 있으면 어떤 위기가 밀려온다 할지라도 능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항상 흔들림 없는 불변의 충청과 효심으로 참부모님을 모시며 참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천일국 실체화의 한날을 위해 성심을 다하시는 식구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참부모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해 육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통을 감내하시며 세계순회 노정 가운데 계십니다.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아픔을 겪어오셨지만 인류를 위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전진을 거듭하고 계십니다. 참부모님의 세계순회 노정에 동참하는 심정으로 시행하고 있는 40일 특별정성과 전도활동 기간을 중심삼고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무치는 사랑과 심정을 체휼하시는 식구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끝으로 뜻 안에서 웃고 울며 뜨거운 정을 나누었던 우리의 UCI 형제자매들이 지금까지의 과오를 눈물로써 회개하고, 참부모님께 용서를 받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식구 모두가 깊은 기도와 정성을 들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늘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천기 2년 천력 4월 3일(양 5.5)

통일교 한국회장 석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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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신동윤님의 댓글

딱하고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저 어렵사리 여기까지 걸어와
정년퇴임의 자리까지 이미지난자로서
할말이 없습니다.
이전에는 가난은 했어도 자랑할것이 많았고,
그래도 세상에 대하여 질책도 하고
비젼도 제시를 했었습니다.
세상을 인도해야 할자들이
자기를 잘지키라고 해야하는....
하루속히 잘 수습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물위를 걸으시던 예수님을 보고 베드로가 놀랍니다.
예수님은 너도 나와 같이 물위를 걸을수있다 하시어
같이 걸으며 놀라고 있을때 파도가 엄습하는 순간
베드로는 불안에 떨게 되고 급기야 물에 빠지고 맙니다.
예수님만 믿었어야 했는데~~~~~~~~~~~~~~~~

유노숙님의 댓글


종말은 이런 형태로도 온다는 생각도 듭니다.
거짓과 참은 순종과 불순종의 차이입니다. 아버님을 자기생각대로 보면 안된다는
마음입니다. 하늘이 원하시는대로 잘 마무리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한세대는가고 한세대는오되 이땅은 영원하고,
내가 말하였으메 이룰것이요 경영하였으메 정녕행하리라는
말씀따라 결코 천일국은 이루워 지리니 ^_^

정해관님의 댓글

"우리의 생명줄은 오직 하나 참부모님 뿐 입니다. 종적인 질서만
똑바로 견지할 수 있으면 어떤 위기도 모두 극복 할 수 있습니다."
혼돈의 시기 끝날에 우린들 예외가 아님을 느끼면서 항상 섭리의 중심에
표준을 맞추어야 함을 절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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