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계신 형제 자매께 인사 드립니다

가정회 발전을 위해서
회원과 지회의 연계를
소통으로 이끌어 가시길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크게 하나가 되셨음을
감축 드리옵나이다.

이옥용 회장님
양형모 감사님
유정하 감사님

대소사 어느곳이든
안 살림 하실 부인회장님
만세 만세 ~ 억만세 !~

이옥용회장님의 건승을 축하드립니다.

만장일치로 재추대된 이옥용회장님과 양형모 유정하 감사님 축하합니다. 2년 동안 아낌없이 가정회를 위하여 열심히 해주신 정성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한편으로 다시 큰 짐을 지시게 해서 많이 미안하기도 하지만 더욱 열심히 해주셔서 가정회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재추대!!정말 놀랍고 존경스러운 이씨 종족 가문의 영광이요 회장단의 경축이요 감축의 칭송이 화합,통일의 현장에서 메아리쳤기에, 저희의 발언도 양심 혁명!!!의 봉화로 심정을 뿜었나이다. 큰 부담을 드려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날의 공식적 분위기를 하나님의 심정권으로 호소,,만사 순조롭길 진심으로 합장 축원 아주,,,,

고국에서 수고하시는 1800가정 회원 전체에
총회를 개최하시느라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특히 우루과이 선교사 부부가 뜨거운 박수를 쳐 드립니다,

부인회방을 먼저 보고 ~~~
여기오니 중임을 맡으셨군요. 아벨적인 분이 다시 회장님이 되셔서
기쁨니다. 어려운 시기에 또 수고많이 해주십시요 늘 말없이 과묵하신 회장님
남은 2년도 성공으로 이끌어 가실것을 미슈미다.

제 20대 회장단의 새로운 출범에 힘을 모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큰 업적을 남기는데 총력을 기울여 봅시다.

어떤 모진 광풍이 도래한다 해도 우린 목적된 항구에
도착해야 겠지요.

침묵하며 총회 현장에서 여러 회원의 뜻이 어떻게
나타날까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지켜만 보는 입장에서
조용히 있었는데 다시한번 봉사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결정이 되더군요.
어찌됐건 1800호는 또다시 새롭게 출항 하였습니다.
거센 폭풍도, 혹은 무서운 해일도 있을지도 모를 험한 항해입니다.
잘못된것이 있었다면 엄격히 반성하고, 어떠한 장애물도 극복하고
모두 함께 어울를 수있는 창의적이고 소통이 되고
어려운 곳에 따뜻한 손길이 더욱 넓게 가는 제20 대 회장단이
조직되어 출발엔진의 시동을 유연하게 그리고 힘차게 걸어주기 바랍니다 ^_^

어쩌다라는 말과 우연이란 법은 없을겁니다.
어쩌다 한번 더 하게 된것이 아니고
그동안 몸 맘 아끼지 않고 임무 수행 하셨음을 평가 받았음이고
어쩜 이시대에 난관을 이기는 화동회 중심체를 기대한 결과일겁니다.
한번도 어려운 중책을 두번이나 맡게 됨을 다시한번 놀랍게 생각합니다.

중임을 맡으신 이옥용 회장. 양형모. 유정하 감사님 축하 드립니다.
사상 유래 없는 중임에 어깨가 더욱 무거우시겠지만, 公的으로 받아드림에 기대가 큽니다.
20대 집행부의 큰 성공을 기원 합니다.